">
많이 본 뉴스
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(이사장 클라라 원)은 1일 미주 한인 독립운동 유적지인 국민회관을 방문한 민족사관학교(교장 박하식) 비전트립 미서부 방문단을 맞이해 미주 한인사를 설명했다. 방문단 학생 80명은 8박 10일동안 가주 독립운동 유적지 및 대학을 방문한다. [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]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민족사관고등학교 비전트립 독립사 강연 클라라 원